케냐의 한 슈퍼마켓에서 중국인 여성이 물건을 사다가 심하게 기침을 함.
그걸 본 슈퍼마켓 종업원이 뛰쳐 나가 중국인 감염자가 있다고 소리 지름.
주변 사람들이 몰려와 당장 검사하고 치료 받으라고 했지만 중국인 여성은
자신은 감염자가 아니라며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거절함.
이에 화가 난 주변 사람들이 중국 여성에게 돌을 던짐.
결국 사망함.
https://kenya-today.co.ke/2020/03/18/just-in/
요즘 해외에서 동양인 혐오가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한중일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니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