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투표
좋아하는 슬램덩크의 캐릭터는 (총 968표)
(성별)
남자 541표(55.9)
여자 427표(44.1)
(나이)
10대 210표
20대 327표
30대 271표
40대 136표
50대 이상 24표
1위 278표(28%) - 정대만
공백기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은게 인상적
언젠가 농구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20대/여성)
영광에서의 좌절..그리고 부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정대만을 무심코 응원하고 싶어짐(20대/여성)
2위 122표(12.6%) - 송태섭
작아도 그것을 느껴지게 하지 않은 플레이가 근사하다(20대/여성)
곧은 성격과 캐쥬얼한 패션을 좋아함(40대/여성)
3위 93표(9.6%) - 윤대협
멋있다, 모든것이 최고(30대/여성)
근사하다, 천재인데 그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도 좋아하는 이유(40대/여성)
너그러운 성격에 뛰어난 농구 센스를 가지고 있는게
좋아하는 이유(20대/여성)
4위 86표(8.9%) - 강백호
무엇이든 열심히해서 근사하다(10대/남성)
남다른 신체능력,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
떄떄로 보이는 부드러움(30대/남성)
공동 4위 86표(8.9%) - 서태웅
마지막 강백호와의 하이파이브, 눈물 흘렸습니다(30대/여성)
쿨하고, 포커페이스로 평상시에는 냉정하지만
지기 싫어하고 승리에 집착하는 모습이 좋아(20대/여성)
6위 44표(4.5%) - 양호열
고등학생 답지 않은 관찰력과 그릇의 넓이(20대/여성)
가장 미남(30대/여성)
7위 43표(4.4%) - 신준섭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끄러운 3점
얼굴,성격, 다른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10대/여성)
얼굴도 좋아하지만, 매일 500개의
슈팅 연습을 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30대/여성)
8위 32표(3.2%) - 전호장
보면 힘이 난다,
다른 팀에게는 건방지지만 자기 팀의 선배인
이정환에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이 좋았다(20대/남성)
덩크슛을 넣은후 '왕자 해남을 얕보지 마라'라는
대사가 좋았다(30대/남성)
9위 26표(2.7%) - 권준호
항상 팀을 생각하고 있다. 그의 삶의 방식에 공감(20대/남성)
능남전 승리를 결정짓는 3점슛과 유명호 감독의
'저 녀석도 3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해온 선수였는데'
라는 대사가 좋아(20대/남성)
10위 25표(2.6%) - 김수겸
평소에는 감독으로 벤치에 있지만, 선수로 코트에 섰을때
팀을 지배하는 힘이 굉장하고 멋있다(20대/남성)
나온 장면은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장면은
몰래 해남vs능남 경기를 보러간 장면(30대/여성)
잘생긴 남자+집중하는모습은 치트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