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스프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대로 행동하라"
는 해시태그와 함께 "어떤 사람들은 자유보다 생명을 더 중시하고, 어떤 이들은 생명보다 자유를더 중요시한다. 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단순 호흡기 감기다. 정부가 너무 통제하려 하고 선을 넘었다 생각한다. 선거때만 되면 꼭 뭔가가 나타나더라"고 주장했다.
현재 그녀의 글에 수많은 이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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