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촬영 중 엑소 디오 때리니 팬들이 소리질러 NG"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영화 '카트' 촬영 중 그룹 엑소 디오를 때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디오 팬들이 나를 보고 있었다. 한 대를 때렸더니 팬들이 '안 돼요'라고 외쳐서 NG가 많이 냈다. 그래서 팬들에게 계속 소리지르면 NG가 나서 더 맞게 된다고 당부했다"고 회상했다.
문제의 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