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이미지 나빠졌을거다 생각했을 코로나 맥주 하지만 오히려 매출이 5%상승하는 기염을 토하자
정신줄을 놓고 미친 노이즈마케팅을 시작합니다.
"곧 상륙합니다" 흔히 코로나 곧 상륙합니다 라는 늬양스로 유명해진 프로모션
이때까지만 해도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위험한 상황은 아니였죠 환자가 아예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중국이 4만명이고 미쳐 날뛰고 우리나라에 신천지 터져서 개판나고 있고 거기에 비해서는 나름 무난했죠
그리고. 코로나가 상륙을 해서 정말로 미국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감염자가 없는 주가 없고 환자가 3만명으로 폭증 아이러니하게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진자 발생
코로나 맥주의 주고객이 많은 켈리포니아 주에서 환자가 퍼짐.....
코로나 맥주 마시지 않겠다는 미국인 38% 아직 이번달 매출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맥주자체가 매출이 급감해서
위기에 몰릴 것은 매우 확실
어그로도 노이즈 마케팅도 선을 넘으면 안되는걸 뼈저리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