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억번다는 타르트 가게

용맹한전사 작성일 20.03.24 0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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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pasteis de belem'이라는 가게



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함

1개1400원

사진으로봐도 짱맛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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