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이 얼굴도 흔한 스타일이라 동명이인에 특히 나이까지 25세이면 대환장 파티.
이래서 범죄자 신상 공개에는 항상 장단이 존재함.
특히 인간관계가 중시되는 한국에서 범죄자의 주변
인물들이나 친인척, 특히 가족들은 연좌죄로 사실상
사회생활을 할수 없고 완전히 매장당하게 됨.
2010년에는 40대의 아버지가 미성년자를 강간하고
신상이 공개되자 17살된 아들이 자살한 사례가 있음.
신상이 공개될 정도의 중범자는 아예 감형 불가능한
특수 무기징역을 때리거나 죄질이 나쁜 성범죄자
같은 경우는 화학거세를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