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같이 사업하는 대표님이
90년대 30대에 금강에서 임원하셨던분인데
능력자들은 진짜 다르긴 다름
그분이 하신말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대표까진 아니지만 임원까지 가고 나서 더이상 올라갈수 없는것을 알았을때 좌절감을 느꼈고
사업시작한건데 짐 3번째 기업에서 대표직에 있는데 전부다 성공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