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양로원 사건은 뉴스처럼 간단하게 방치된 사건이 아니었어요. 장의사를 불렀는데 하도 사망자가 많아 하루 기다린 것이 그렇게 나갔고, 아직 방역 지침을 모르는 직원들은 방치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직원들도 가족이 있는 사람들인데 ㅋ ㅗ ㄹ ㅗ ㄴ ㅏ 때문에 근무 방향도 지침을 못 받아 생긴 문제고요. 일단은 경영하는 분들이 잘 처리 방침을 내려 방호복 및 마스크 등의 보호용품을 제공했어야 하고요. 현장에서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양로원 직원들 보호복도 없는 곳에서 위험 노출하면서 일한다는 생각에 다들 달려가 보살피기 무서웠을 거예요.)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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