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판정 받은 신촌■ 교인이 격리시절에 빠져나와 의료진이라 속여 정문으로 당당히 빠져나와 인근 펜션에서 주인과
커피를 마심. 그와중에 확진자는 커피를 남겼는데 주인분이 그걸 마셔버림. 이후 긴급 격리
이 사태가 터지자 주민들 강력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