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이 텔아비브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팔레스타인 남성을
이스라엘 도심과 요르단강 서안을 잇는 ‘베이트 시라’ 검문소 밖으로 던져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고열에 시달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
팔레스타인 수도 라말라에서 출발한 구급대가 베이트 시라에 도착하기까지 3시간이 걸렸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퍼져 나갔고, 팔레스타인에서는 공분이 일었다. 게다가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 우리 빨아줘서 고마운데 이스라엘아 우리 좀만 거리두고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