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시내를 걷던 동양인 자매가 한 백인여성으로부터 "코로나에 걸린 동양 개가 돌아다닌다.
박쥐나 더 먹어라"며 협박과 발길질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백인여성은 동양인 자매에게 침도 뱉어 혹시 모를 감염을 대비해 병원에서 검사도 받아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14210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