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 관련 통계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중국
관영매체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이 중국을 시샘해서 자기합리화로 중국에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영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있는 반면, 서방국가들은 끔찍한 싸움을 하는 상황이라 서양인들의 이른바 '신포도 심리'가 증폭된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서방은 코로나 초기대응에 실패했다며 중국을 비난했지만 정작 중국이 성공을 해 그들에게 따귀를 날렸다. 이 때문에 통계로 공격초점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14142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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