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위한 나의 성수 한방울 나의 침이 범벅된 소스의 맛 어떨까.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분비물을 맛있게 먹겠지"라며 본인의 얼굴이 나온 사진과 배달 인증샷을 올렸다.
지코바 측은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글쓴이를 상대로 1일 양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