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마스크 기부했다가 어디서 구했냐 비난 받아

e줄몽e 작성일 20.04.03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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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게이 비즈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기무라는 최근 주연 배우로 참여하고 있는 아사히TV ‘BG 신변경호인’ 촬영현장에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 드라마에는 약 5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고 있으며,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 촬영을 할 때만 마스크를 벗었다 쓰는 방침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어디 가도 살 수 없고 볼 수 없는데 어떻게 2,000장이나 모았나”,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황이라 위화감이 든다”, “엑스트라까지 포함해도 2,000장이나 필요한가”, “연예인 커넥션으로 마스크도 얻을 수 있는 거냐”, “기무라가 매일 아침 줄 서서 받았을 거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나타났다.


허어.... 일본 국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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