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파수꾼'을 만든 이후 여러 영화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쇼박스와 계약을 맺음
- 이후 가상의 남북통일을 배경으로 한 '본영'이라는 영화를 준비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불발
- 2015년, 시간이 길어지는거 같아, 쇼박스는 윤성현 감독이 다른 제작사와 영화를 만들수 있도록 배려
- 이후 파수꾼에서 인연을 맺은 이제훈과 '사냥의 시간' 논의
- '사냥의 시간'도 처음부터 순조롭게 제작되지는 못했음, 투자사 문제, 캐스팅 문제등이 처음부터 발생
- 우여곡절 끝에 리틀빅픽쳐스가 투자배급을 맡아 2018년 1월 크랭크인, 2018년 7월 크랭크업
- 개봉을 여러차례 조정 하다가 2020년 2월 개봉을 확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개봉 좌초
- 넷플릭스에서 개봉을 하는듯 했으나, 현재 법정 분쟁으로 공개 보류 중
4월10일 한국판 넷플릭스에서도 공개 못할수도 국내 GV도 취소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