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 총리 "아이 만들고 싶으면 아비간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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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가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에 따른 비상 사태 선언 기자회견에서 일본 업체의 약
'아비간'의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를 만들고 싶은 남녀는 이 약을 복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그는 "아베 총리가 아비간이 중국에서 효과가 입증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동물 실험에서 부작용이 확인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추천 37000개 받은 1위 댓글 新?ではないので、そんなことは?然に周知されています。?療?係者であれば常識に近いです。本?に、この人が元首相というのが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し情けない。 이런 인간이 전 총리였다는 사실이 일본인으로서 너무 부끄럽다는 내용. 추천 30000개 받은 2위 댓글은 "의사가 판단하게 하면 된다.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필요하지만,괜히 부작용을 부추키고, 부채질하는 이런 글은 쓰지마라"는 내용.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0-00000028-dal-ent
현재 일본 인터넷 상에서 엄청나게 욕먹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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