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처음 창궐했을 당시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를 하지않고 있었지만
이러한 국가적 전염병 관리와 방역을 위해 선구자적인 혜안으로 관련 국가기관을 만든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2003년 12월18일 국가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처음으로 설립했던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전세계적으로 774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지만 우리나라는 한명도 사망자가 없었죠.
누구는 이명박때 누구는 박근혜때 질병관리를 잘했다고 하지만
그들은 4대강사업으로 삽질하고 청와대 안에서 TV 시청하느라 바빴죠.
오늘날 질병관리본부의 역활과 국민들의 협동으로 한국은 세계적 위상이 더 높아질꺼고, 앞으로 풍족한 세상에서 살게 될것입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