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집이고 저에게 호소를 하네요 어떻게 해야되냐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102호 세입자가 형님집 202호로 쫒아와서 담배피지 말라고 2년동안 찾아온다는데
참고로 이형님 비흡연자입니다.ㄷㄷ
집에서 담배안태우고 비흡연자라고 말을 해줘도
현관문밖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참다참다 들어와서 담배 냄새나는지 보라고 담배피우지 않는다라고 말을 해줘도 못믿는다면서 계속 쫒아오는 모양인가봅니다
주말에 낮잠 자다가 문두드려서 잠 깨고 그런다네요
이런경우 어떤 민사소송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3줄요약
102호가 세대내 담배연기가 들어와 고통으로 윗집에 호소함
202호 세대주는 비흡연자.
102호는 못믿는다며 계속 찾아오는중
그리고 추가로 공동현관에 대자보를 걸어놓는다고 하네요 위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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