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재무상은 전국민에게 10만엔씩 주는 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요망하는 사람, 손을 든 사람에게 준다"
라고 말함.
거지 취급 당한 일본 국민들 분노 게이지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