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구급대원이 익사한 도마뱀 한 마리를 10여분간의 심폐소생술로 살려냄이 대원은 휴일을 맞아 집에서 쉬던 중 도마뱀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웃의 다급한 연락을 받고 출동함.대원이 달려갔을 때 도마뱀은 이미 숨이 끊어진 뒤였다. 대원은 포기하지 않고 도마뱀의 심장을 손가락 하나로 빠르게 압박하며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여 살려냄.
이름은 "lucky" 라 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