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가 되자 경찰서에서 눈을 뜬 A씨는 경찰이 영상을 보여주자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술을 많이 먹어 아무 기억도 안난다.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며 계속 선처를 호소했다
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