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re6IAAAiU
미국이 이제 80만 명임. 매일 2만5천명씩 확진자가 증가하고 1500씩 사망하는 중
유럽 국가들이 안정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하루 2천~4천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사망자도 수백명씩 나옴
증가세를 멈추고 확진자와 사망자가 줄기 시작했음으로 상대적 의미로 안정이란 뜻임
러시아 확진자 수가 많아진 것은 인력을 갈아 넣으면서 빠르게 확진자를 발견하기 때문이고
브라질이 확진자 수가 많아진 것은 방역이 폭망해서 빈민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임
사우디 아라비아와 싱가포르가 중동, 동남아에서 각각 탑을 찍으며 곧 1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음
사우디는 국경을 폐쇄하고 전 국민을 집에 가둔채 공격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고
싱가포르는 자국민만 방역하고 외노자를 방치했다가 외국인 숙소에서 감염이 크게 퍼졌음
일본은 한국을 추월했음에도 여전히 봉쇄 조치를 안하고 있고 그럴 계획도 없음
검진을 받는 것 자체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일본임
그나마 가장 빠르게 검진을 받는 방법은 집단 감염 밖에 없음 집단감염만 막는다가 얘네 정책임.
지금 증가하는 대부분이 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되며 어쩔수 없이 증가한 숫자임
일본이 하루 증가율을 8.5%로 일정하게끔 검사 수를 치밀하게 조절 했음에도
결국 한국을 추월한 이유도 이제는 임계점을 넘어 집단 감염이 여기저기 터졌기 때문임.
현재 발견되는 확진자의 76%는 어떻게 왜 걸렸는지도 모름. 미쳤음.
전 세계 국경은 봉쇄 되었고 전 세계 인류는 대부분 집에 격리 된 상황.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1006451071?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벌어진 훈훈한 이야기를 소개함.
한국산 진단키트 50만회 분량이 이번에 항공편으로 특별 도착했다고 함.
그 이유는 메릴랜드 주지사의 아내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임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주정부와 주정부가 의료장비 확보 한다고 서로 싸우는 아비규환에서
주지사는 침착하게 한국 대사관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서 동포애를 호소하였고
이에 감동한 한국 정부가 진단키트를 보내 줬다 함
이제는 달빛기사단 미주 지부장에 임명 된 메릴랜드 주지사가 간증하길
달님이 한국사위라고 불러 주었을 때 감격에 겨워 눈물 흘렸는데 이렇게 은혜를 받을 줄 몰랐다 말함
대통령과 국무총리 대사, 공사 아무튼 한국에 성은이 망극하다 전했음
여기까지 이야기가 내가 오바질 약간 보태고 레알 실제 기사 내용임.
요즘 국뽕집이 무슨 제주연돈 돈까스 마냥 죄다 주모 부르며 밤새 줄이 서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101000007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국제유가가 장중에 마이너스 40달러를 찍었고 마이너스 37달러라는 사상 유례없는 가격이 되었음
기름을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가져가면 37달러를 주는 가격이 된 것임
5월 인도분 가격으로 전 세계가 셧다운 되면서 더이상 기름을 저장할 탱크랑 유조선이 없어서 그럼
미국이 원유재고 비축을 2배인 2천만 배럴로 늘렸음에도 더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다고 함
때문에 선물시장 국제유가는 원유 인수가 늦어 질 수록 가격이 올라 간 상태임.
6월 분은 21달러 7월분은 27달러 8월분은 29달러 9월 분은 30달러 10월 분은 31달러에 가격이 형성되었음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름을 저장할 공간만 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음
이게 당장은 5월 인도 분 선물을 팔아 치우고 6월 분으로 갈아타며 벌어진 현상이지만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안된다면 6월분 7월분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이란 이야기임.
이 소식이 알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략 비축유를 7500만 배럴 더 비축하겠다 발표했음
근데 이거 예산 까였다는게 2주 전 뉴스임 또 민주당 머리끄댕이 잡아 뜯을 듯 보임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00140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브라질 대통령이 점점 맛탱이 가는 중임.
상파울루 주지사가 봉쇄령을 내리자 이를 무시하자 거리로 나오자며 지지자들과 봉쇄 거부 시위를 했음
문제는 이 과정에서 대통령이 대법원, 의회를 마비시키자 선동하고 군부를 동원하자 외쳤다는 거임.
이게 뭔 미친 상황인가 하면
한국으로 치면 코로나 확산으로 서울 시장이 시민들에게 자가 격리를 명령했음
그리고 이런 방역 조치를 시민들 73%가 찬성하고 있음
근데 대통령이 봉쇄 반대를 외치며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 부대랑 시위하는 중인 거임
심지어 그 과정에 대법원, 의회를 군대로 쓸어버리자 쿠데타 선동하는 연설까지 한 상황.
한국에서 야당이 장외투쟁 하는 건 그동안 자주 봤지만 브라질은 이 짓을 무려 대통령이 하고 있음.
레알 방역 폭망, 경제 폭망이 기정사실이 된 상황에서 욕을 하두 처 먹자 정신줄 놓은게 아닌가 함.
대법관은 민주화 된지 30년 만에 군사정권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놀랄 일이라고 비판했고
검창 총장은 군부 개입 발언과 관련해 시위대를 조사 해야 한다 촉구 했음
아무리 대통령이 미쳐 날뛴다고 한들 그럼에도 나라는 살려야 함으로
각지의 주지사들은 각각 봉쇄령을 차례로 발표하며 방역하는 중이고
야당의 전직 대통령 룰라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탄핵만은 참자고 인내심을 요구했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4081&code=11141100&sid1=int
미국과 브라질에서 정치적 목적의 븅신 삽질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인도, 중동, 남아공 등에서 일어난 시위는 레알 생존투쟁임 여긴 당장 굶는 지경에 내몰린 상태라 봉기하는 중임
시리아에서는 막막한 생계에 희망을 잃은 가장이 분신 자살하는 일이 찍혀서 난리났고
레바논에서는 택시 기사가 이젠 쓸모 없어진 자신의 택시를 태우며 분노를 표현했음
레바논, 알제리, 리비아, 이라크 등 각국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중임
인도 역시 뭄바이를 중심으로 대도시에서 폭동이 발생 했으며 남아공은 굶주린 시민들이 약탈을 시작했음.
인도의 빈곤층은 3억명이 넘고 국제노동기구에서 파악한 전 세계 하루벌이 노동자는 20억명이 넘음
선진국의 경우 국가에서 긴급자금 지원을 하고 각종 지원조치를 할 수 있지만
후진국은 국가가 봉쇄를 하면 그냥 방치되어 굶어 죽는 수 밖에 없음
생존의 끝에 몰린 사람들이 굶는가 감염되는가 선택해야 하고 차라리 당장 안죽는 감염을 택하고 있음
전 세계
- 세계 난민 기구 유럽의 봉쇄 조치로 난민 여성들이 성범죄에 당할 위험이 크다 경고함.
- WHO 우린 미국에 감춘거 없다 억울하다고 징징거림.
미국
- 미군 병력 이동금지령 6월 30일 공표함. 스포가 이미 2일 전에 나왔음
- 플로리다 해변이 개장해서 플로리아 멍청이라 불리워 지는 미국인들이 해변에 나오는 중임
수배 된 살인범도 답답하다고 해변으로 나와 산책 하다가 걸려서 체포되었음
-콜롬비아대에서 미국 실업률이 10%라 가정하면 빈곤률은 15%가 되고 실업률이 30%가 된다 가정하면 빈곤률을 35%가 된다고 발표 함
키워드는 '가정'임 그래서 어쩌라고 뉴스임
-뉴욕주 클로로퀸을 20개 병원에서 투약했다 함 곧 자료 정리해 보고서 낸다고 했음.
-뉴욕주 경제 정상화를 위해 항체검사를 시작했음 요즘 유럽에서 하는 그거 맞음.
- 트럼프가 사주한 반 봉쇄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임
- 중소기업들 상대로 대출을 지원해 주었는데 2주 만에 바닥이 났음.
그 중 10% 정도는 중소기업이 아니라 거대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받아갔다는 비판이 있음.
-천연가스 가격이 석탄 보다 싸졌다고 함.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 등 국가에서 석탄발전소 대신 천연가스 발전으로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음.
문득 트럼프가 최근 새벽에 전화 걸은 게 굉장히 찝찝해 졌음.
-월트디즈니사 봉쇄 조치로 놀이공원 호텔 등이 폐쇄되자 직원 10만 명을 무급휴직 시켰음.
그렇다고 다 죽이면 안 되니 의료보험 유지해 주겠다 먹고살 돈은 정부한테 가서 사정해 봐라 했음.
디즈니는 다른 사업은 다 폭망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는 가입자 폭증해서 주가 폭등하는 중임.
-샌더스, 트럼프의 무능으로 미국인들 희생이 생겼다라고 전형적인 야당 멘트 했음.
-트럼프 대통령 연일 중국을 비난하는 중임.
-트럼프가 매일 하는 코로나 브리핑 리얼리티 유세쇼에서 주지사들이 트럼프 칭찬한 영상을 틀면서 자화자찬했음.
- CNN기자가 지금 미국인이 4만명씩 죽어나가는 판에 왜 저런 영상틀며 자화자찬 하냐 질문했음
그러자 트럼프가 CNN 니들은 가짜뉴스다, 기자 네놈은 '타고난 머리가 없다' 고 면전에서 쌍욕 박았음 레알 미친넘임.
-백악관 무역국장 중국을 작정하고 깠음. 중국이 욕 처먹어야 하는 이유
1. 바이러스 퍼트렸다. 2. WHO랑 짜고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숨겨 일을 키웠다. 3. 의료장비 수출하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
그래서 짱깨=개객기 라고 깔끔하게 정리했음. 오올 이거 다! 싶은데 그 중 2번이 팩트인지는 다음 뉴스를 보자.
- WHO에 파견 된 미국 관리들이 작년 말부터 실시간으로 코로나19 보고서를 올렸다 폭로했음
미국 CDC는 아예 일일 보고서를 만들어 초창기 부터 보건부에 제출 했다고 함
한창 WHO가 사실을 은폐했다 주장하는 중인데 대통령님 대체 무슨 개소리세요 하고 폭로한 것임.
WHO 사무총장도 욕 처먹지만 그 보다 트럼프의 어그로가 더 강력함. 이게 딜레마임.
-민주당 하원 의장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개무능한 새퀴라고 깠음.
뭐 평소 민주당 입장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출연한 방송이 폭스뉴스임 TV조선 같은 보수채널.
트럼프 대통령은 종편 뉴스에서 보수 정당 까는 경우가 어딧냐고 폭스뉴스를 비난했음.
-미 유나이트 항공 1분기 손실이 21억 달러에 이른다고 함. 항공업계 다 죽게 생겼음.
-페이스북 미국내 코로나 추적 지도 공개했음.
중남미
- 유가폭락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통화 가치가 일제히 하락했음.
미국-멕시코
- 이동제한을 30일 연장함. 무역만 가능한 상태임.
멕시코
- 현지 삼성 LG 공장 셧다운 들어갔음, 현재 북미 공장과 브라질 공장 모두 셧다운 중임.
브라질
-브라질 클로로퀸 사용 문제로 논쟁 중임.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 의학적 이유로 사용해야 한다며 경계론 나옴
브라질 연방의학회에서 조만간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했음.
-브라질 대통령이 봉쇄 반대 시위를 선동한 가운데 군부 개입을 촉구하는 연설을 함
-대통령이 군부 개입을 언급하자 대법원도 빡치고 검찰도 빡쳐서 이거 조사한다고 함.
아르헨티나
- 얼마전 아르헨티나 정부가 배째라고 채권 유예 방안을 발표했음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역시나 안되는 거 였음
채권단이 니들 미쳤냐고 조까라고 거부함. 아르헨티나 깨갱하고 디폴트 위기에 빠짐.
유럽
-멕켄지, 유럽의 실업률을 11%로 2배 오를 것이고 최소 2024년까지는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전망 함.
스위스
- 스위스가 국경을 처음 개방하였음. 5개 지역 검문소를 제한적으로 개방함.
대상자는 스위스 국민, 필수업무 인력만 이동 가능하며 입국은 오전 6~9시 출국은 오후 5~7시만 가능함.
-제약 회사 노바티스 클로로퀸 효능 실험에 들었갔다고 함
영국
-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에든버러공작)이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했음. 내용은 의료진 고마웡~임
-영국인 74% 코로나 바이러스 책임이 중국에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 나옴.
보수당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를 전부 리셋하고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음.
-죽다 살아난 영국 총리에게 1월 2월에 너 왜 이렇게 결석 많이 했냐고 추궁 받는 중임
일 안하고 처 놀아서 이 지경 된 거다 이거임. 긴급회의에 5번 결석했음. 박그네가 문득 생각남
-한국 유학생이 인종차별로 뚜까 맞았다고 함. 경찰에 신고해도 반응 없자 그런가 부다하고 언론에 까발리고 공론화 했음
한국 대사관은 교민들에게 여긴 한국 아니다 범죄율이 높고 신고해도 경찰은 다음날 와 잡지도 못한다고 일단 튀라고 권고했음
스페인
-올해 스페인 GDP가 최소 마이너스 6.6%에서 최대 마이너스 13.6% 역성장 할 것이란 전망 나왔음.
대충 경제가 10년 정도 후퇴할 것이란 말임.
-봉쇄를 일부 해제함 27일 부터 어린이들의 집 밖 외출이 가능함.
벨기에
-24일 점진적 봉쇄 완화 조치를 발표 할 것이라 예고편 방송했음. 아직 스포 없음.
프랑스
- 외무장관이 미중 갈등을 경계하는 언급을 하며 미국, 중국을 동시에 깠음.
요약하면 요즘 중국이 나대는 이유는 트럼프 새퀴 때문이다. 저런 새퀴도 리더하는데 중국은 왜 안되냐 생각해서 저 지랄 난거다. 일부 공감함.
-9세 인싸 어린이가 172명과 접촉했지만 아무도 감염 안시켰다고 함 어린이의 면역력과 전파력 어느 정도인 연구 들어갔다 함
-파리 수돗물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어 난리가 났음. 하지만 음용수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고 함. 어?? 이게 뭔 소리냐 싶은데
검출된 수도는 관개용, 청소용 수돗물로 배관을 따로 쓰고 검출 된 양도 적다 해명했음. 우리랑 상수도 체계가 다른가 봄.
독일
- 작센 주에 이어 바이에른 주도 마스크 의무화 발표했음.
-주독 대사관 교민들 상대로 마스크 무료 배포 중이라 함.
-독일 언론들 한국을 모범학생으로 미국을 불량학생으로 비유하며
한국을 통해 미국을 비난하는 중이라고 함. 가만히 있는 우릴 가지고 왜..
-메르켈 총리 중국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 촉구했음
이탈리아
- 봉쇄 완화 조치를 위해 전국 단위 집단 면역 검사를 실시한다고 함.
독일에서 시작한 항체검사 뭐 시기 그거임. 1차로 15만 명 총 40만 명을 무작위 검사해서 자료 확보 하고 계산 할 예정임.
슬로베니아
- 역시 자료 확보를 위한 검사를 시작했음 2천명 무작위 검사임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 공공장소,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의무화 발표함. 22일 부터 시행임.
터키
-라마단 기간인 23일 0시 부터 26일 자정까지 전국 31개주에 통행금지령 선포 됨.
튀니지
-야간통행 금지 조치 5월 3일까지 연장함.
아랍에미레이트
- 23일 라마단 금식 기간을 앞두고 치밀하고 신중한 논쟁 끝에 새로운 이슬람 율법해석을 발표함
의료진은 밥 먹어야 사람들 치료한다. 라마단 금식에서 예외다.
아프리카
-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 있던 한국 교민들 67명 탈출하였음.
현지 한국 대사관들과 포르투갈 항공의 협조 덕분이라 함, 다음은 남아공에서도 탈출 준비 중임.
중동
- 이주노동자 문제가 부곽 됨. 중동 지역 부국들은 자국민이 일 안하고 외노자를 고용해 일을 시키는 중임
걸프지역 국가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숫자임. 하지만 외국인이라 방역 대상도 아니고 통계에도 안 잡힘.
싱가포르에서 비슷한 외노자 감염이 나오면서 이들 수백만의 외노자들이 지역 문제화 되었음
하지만 뒤늦게라도 치료해준 싱가포르는 애들이 착한 경우고 중동애들은 또 인성이 다름
카타르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검사를 해주겠다고 꼬신 뒤 임금도 안주고 추방해 버린 사건이 있었음.
일 시킬때는 언제고 이제는 니들 다 나가라고 윽박지르는 중임.
이란
- 봉쇄 완화 조치를 함, 도시 간 이동을 이제 허용하고, 전통시장은 18일부터 재개장, 중소 쇼핑몰은 20일부터 재개장함.
이제 코로나가 진정 되었다고 함. 공식적으로 하루 1300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100명씩 죽는 중임. 어??
미쳤나 싶지만 레알 국가 전복 되어 망할 뻔했던 나라임 상대적으로 무진장 나아진거임 관대하게 보자. 알아서 하겠지 뭐
사우디아라비아
-매우 공격적인 방역을 하는 중이라고 함, 이미 모든 국경을 막았고 모든 도시를 봉쇄했음
가장 극단적인 이슬람 국가임에도 예배도 모스크 방문도 금지하고 검사를 전국적으로 늘리는 중이라 함.
한국처럼 IT를 활용한 추적이 불가능하기에 전 국민을 모두 이동제한 시켜 집에 가둔 다음 검사하는 중임.
이집트
-혈장 치료법 임상실험을 시작했음. 이전까지는 글로로퀸을 이용한 치료법을 사용해 왔음.
- 카이로 병원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는 중임.
가나
-미국 실리콘 밸리 배달 업체 집라인에서 가나의 방역을 드론을 통해 돕는 중임.
드론을 이용한 검사 샘플의 이송과 방역물자의 운송을 지원 하고 있음
탄자니아
- 전 세계에 곳곳에서 정신 줄 놓은 대통령이 속출하는 가운데 여기도 대통령이 맛탱이 갔음
방역 포기하고 마스크가 아닌 신에게 (여긴 이슬람 알라임) 기도해서 해결해야 한다 선언함
호주
- 멜버른 현지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학생이 구타를 당하고 그게 영상으로 찍혀 난리가 났음.
중국인 혐오가 이유, 하지만 양놈들은 그딴거 구분 안함으로 아시아인이면 죄다 뚜까 팸
-고용 유지를 위해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풀기로 했음 1인당 2주에 116만원씩 6개월 간 보조해 주기로 했음
뉴질랜드
- 이달 27일 부로 국가 봉쇄를 해제하기로 하였음 경보 단계를 3단계로 하향 함
산업이 일부 재가동을 시작하고, 배달, 드라이브 스루 상점이 영업을 재개하며 학교가 일부 개교를 함.
다만 일반 상점과 공공장소 이용은 계속 금지 됨.
필리핀
-코로나 확산 중인 가운데 반군과 교전이 다시 일어났음.
-의료진의 감염이 심각하다고 함, 의료진들의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중임
인도
-20일부터 일부 경제활동을 완화 함. 농축산업, 특별경제산업, 전기, 배관업 등 일부 산업임
현지 한국기업은 대부분이 셧다운 되었다고 함. 봉쇄 완화 여부와 상관없이 물류가 마비되었음.
철도, 항공, 트럭 등 핵심 교통이 마비되었고 거의 모든 유통망이 마비 상태라고 함
여긴 지금 너무 암울해서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임.
말레이시아
-국가 봉쇄 중인 가운데 보건부 차관이 30여명과 식사를 한 사진을 SNS에 올렸음
그 멍청함의 댓가로 처절하게 뚜까 맞는 중임
인도네시아
-사설 드라이브 스루 검진소 3곳이 처음 오픈 했다고 함. 한번 검사하는 비용은 4만원임.
인도네시아 평균 임금은 15만원으로 물가에 비해 상당히 비싼 금액이라 현지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의문임
하지만 정말 우연하게도 하필 설치한 장소가 한인 타운 옆이라고 함.
태국
-국방예산을 삭감하여 코로나 방역에 사용하기로 하였음.
해군 잠수함 도입이 취소되었고 한국에서 사오기로 한 고등훈련기 T-50 구매도 중단 함.
대만
-필리핀에 다녀 온 해군 함정에서 집단 감염자가 발생했음 21명 감염됨.
이들 함정 환영식에 총통이 방문했는데 승선 하지 않아 감염은 안되었다고 함.
싱가포르
-이주노동자 숙소 감염으로 난리가 난 가운데 뒤 늦게 숙소를 개선하고 의료용품을 지급하는 중임.
중국
- 전 세계가 중국을 노려 보는 가운데 자신들도 피해자다 주장했음.
1. 신종플루도 미국에서 폭발해 퍼졌는데 그땐 미국 탓을 했냐, 리먼사태 금융 위기도 미국이 삽질해서 터진 건데 그땐 미국 탓을 했냐
2. 중국이 사재기하고 의료장비 폭리를 취한다고 하는데 증거 있어? 줘도 지랄이냐 대충 이런 개소리 했음
- 마스크 원재료인 부직포 가격이 40배 치솟자 정부가 개입해서 몇 놈 잡아 뚜까 팼음.
전 세계 마스크 수요가 미친 듯 폭발해 부칙포를 찍으면 바로 팔림. 돈 찍는 기계라 부른다고 함.
중국, 칠레
- 칠레 정부가 중국이 산소호흡기 1천대 기증하기로 했다 발표함
하지만 중국은 그런 적 없는데? 라고 발표했음. 이에 칠레 정부가 이게 비밀이라 저러는 거다 다시 발표함.
이 새퀴들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홍콩
-코로나 위기상황을 틈타 민주인사들이 대거 구속 되자 다시 대규모 시위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음
바로 시작 하는건 아직은 무서워 안되고 7월 1일 예정임.
일본
- 코로나 대책으로 다음 달부터 1인당 113만 원씩 현금 지급하기로 하였음
- 일본 유도연맹 전 부회장 코로나로 사망함. 유도연맹 임원들이 모두 집단 감염 되었음.
- 일본 양대 항공사 여객기를 모두 화물기로 사용해 마스크 등 의료물자 운송하기로 함.
- 니혼게이자이신문 문재인 총선 승리를 두고 부정적 논평했음 대충 니미뽕이다 이딴 내용임
- 코로나로 망해가는 와중에도 빠찡코 도박장은 성행하는 중이라고 함.
- 아베가 이토록 개판을 쳐도 지지율 41% 찍음. 이유는 대안이 없어서임.
- 일본 수출 11% 감소했음.
애국적인 봉쇄 거부 운동을 위해 시위대를 선동하는 브라질 대통령.
이제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 된 봉쇄 거부 시위.
이스라엘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렸으나 그 와중에 2미터 사회적 거리를 착하게 지켰음.
인도 뭄바이에서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의 시위가 일어남.
미국 회사 집라인이 드론을 통해 가나의 코로나 방역을 지원하고 있음
정교회 부활절 기간에 북한 평양의 정교회 성당에서 마스크 쓰고 예배를 했음.
*저기 북한사람은 일종의 관광 가이드라 여김 됨.
민족정론지 BBC에서 한국의 코로나 방역 관련 일러스트를 소개하였음
그 중 '간호사 이야기' 페북을 운영하는 오영준 간호사의 작품.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