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내 포탈사이트 점유율

네이버를 안쓰는 이유

1. 정치 편향적임. (매번 정부가 바뀔때마다 앞잡이 노릇함)

 어떤 기업이든 독과점으로 인해서 유착관계는 어쩔 수 없는 건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 

문제점은 정부가 여러번 바뀔때마다 ‘메뚜기떼’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함.

(저는 핸드폰,컴터 6년째 시작페이지로 안쓰고 있음.)

포탈사이트 자체의 중립성을 잃음. 그래서 나무위키를 보게 됨,

[중립적으로 쓴 글이고 , 논제는 ‘점유율’ ‘네이버 안하는 이유’로 다룬것이니 가급적 성향언급 댓글 자제 부탁드림.]

2. 명확한 정보 찾기가 어렵고 찾다보면 다소 오래걸림.

구글은 시작페이지가 깔끔함. 

녹색창을 켜면 광고가 많아 내가 뭘 찾아야할지 몰라서 

“아아아아아 , 어어어어 , ㅇㅇㅇㅇㅇ, ㄴㄴㄴㄴㄴ 등등 키보드 검색어 쳐본적이 많음” 

또한 쓸떼 없는 실검등, 클릭을 하게 되서 시간잡아먹음.

아이폰유저는 대부분 사파리 쓰는데 , 안드로이드는 네이버를 깔아서 쓰는 사람이 대다수 

또한 어플자체가 구동이 무거움, 아이폰에도 깔고 구동하면 램많이 잡아먹음

3. 검색결과에 지나치게 개입함

구글은 내가보고 싶은 결과를 보여주지만, 녹색창은 지들이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줌.

구글은 사용자 중심으로  정제된 검색결과를 피드백으로 주는 반면,

녹색창은 실검 내리거나 은폐 조작 등등 눈과 귀를 가림.

( 사람의 생각들을 마인드 컨트롤 하기 쉬워짐.)

연예인 , 상업적인 것, 뉴스 등 여러 이슈등을 오르고 내리고 조작이 쉽다는 점.

특히 무엇보다 상업적인 부분도 큼.

a맛집과 b맛집이 있다면. 둘다 훌륭한 집인데 a맛집만 나오게 끔 나옴..;;

각종 규제가 심함.

자신이 중립적인 생각을 갖고 싶다면 탈네이버를 꼭 해야하는 이유중 하나임.  계속 쓰는건 선택, 본인들 자유,

4. 유투브와 달리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없다.

무엇보다 크리에이터의 지적재산권, 개인 블로그 저작권 보호 받지 못함.

블로그는 무엇보다 개인의 추억이나 소중한 시간 에너지를 쏟은 귀한 산물인데  

그걸 지맘대로 삭제하기도 함.

예)돌아가신 내 할아버지사진 내 블로그 올렸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정책사유로 삭제당했다고 생각해보시면 기분 아실꺼임. 

다음날 명쾌한 답변은 받을 수 없음. 정책상이라는 메뉴얼식 대응만함. 

지식인은 태양신 뺏지 달아주고 끝! 돈안 줌.. 상업적으로 변함.

유투브는 5초 스킵이나 애ㄷ블럭 또는 프리미엄을 통해 안볼 수 있지만, 녹색창은 광고도 무조건 15초씩이나 봐야함

또한 유투브로 정보를 얻는 반면, 녹색창으로  보지는 않음.

무엇보다 양질의 컨텐츠 얻지 못함.

5. 결론

포털사이트가 너무 상업적이고 광고가 많고 무엇보다 중립적이지 못해서  플렛폼의 신뢰성을 잃어버림.

블로그를 봐도 의심이 되서 유투브 검색을 통해서 영상보고 소통하고 이런재미가 쏠쏠해짐..

군시절 인트라넷처럼 한정된 정보로 인해서 녹색창 인트라넷과ㅡ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야후처럼 싸이월드 처럼 녹색창도 3년안에 꺽임..

영원한 1인자는 없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