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은 살아있는 토끼에서 적출한 심장이 외부에서 뛰고 있는 장면입니다.
보다시피 피를 펌프질하며 정상작동 하고 있는중이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심장에 부착한 전기막 덕분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동일한 속도로 뛰게 만들어 생명을 살릴지도 모릅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전기막을 제작하기 위한 틀을 만들고
토끼에서 심장을 적출한 다음, 제작한 전기막을 씌운후, 지속적인 속도로 뛰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