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시리즈로 친숙한
CD PROJEKT RED의 CEO 마르친 이빈스키
보시다시피 게임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사루만한테 저주걸린 세오덴마냥 영혼이 빠져나간걸 확인할수 있는데
2018년때 생기가 잠깐 돌아온듯 하였으나
.
2019년 작년 E3에서 자신의 영혼과 게임이 같이 갈렸다는걸 증명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