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시 움짤의 긍정적인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뉴미디어 권리를 가진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의
요구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은
이와 관련한 MBC의 질문에
움짤 제재 요구는 물론
규제에 나설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이제 써도 된답니다.
마음껏 움짤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