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라 2에 나오는 아낙수나문이라는 캐릭터다.
영화 봤을 때는 몸에 짝 달라붙는 의상을 입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건 그냥 보디페인팅이었다.
가슴에 달린 황금색 니플리스랑 허리춤에 있는 천, 악세사리 이외에는 걸친 게 없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