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만연한 미국의 인종차별

블리스텍스 작성일 20.05.27 1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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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5일 한 영상이 SNS에 올라옴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무릎으로 목을 누은뒤 제압하고 있는 상황 

 

숨을 못쉬겠다고 죽이지 말라며 부탁하는데도 계속 제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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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그걸 보고 

 

그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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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줄 생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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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흑인남성은 사망함

 

경찰측은 위조수표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그가  술을 마셔 음주운전을 한 상황이라  제압했으며 숨진것은 의료 사고라고 해명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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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개 하루만에 

 

이 상황에 있던 4명의 경찰이 해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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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sns에서 올라온  어느 백인여성 영상

 

 강아지의 목줄을 채우지 않고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데 

 

한 흑인이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하자 

 

(미국에서 공원에 개를 데려 올떄는 등록번호,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 증명서 및 목줄착용을 시키지 않으면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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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죽일려고 한다며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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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상황은 1도없었고 

 

이 영상이 sns에서 퍼지자 해당 여성은 사과문을 올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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