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건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별 수 없이 친거라며
운전자를 두둔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설문으로 논점을 흐림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한번에 날려버리며 민심 떡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