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시작 (5살, 9살아이의 말 다툼하다가 9살이 5살 어깨 밀침)
2. 울고있는 5살 보고 화가난 애엄마가 9살 보고 이야기 좀 하자하니 자전거로 도망3. 5살 애엄마 빡쳐서 차시동걸고 추격시작4. 5살 애엄마가 따라간 구간은 200미터 가량이고 따라가면서 몇번이나 자전거를 박으려는 시도가 있었다.5.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저러다 애치겠다.' 몇번 말함6. 따라가면서 200미터 구간에서 계속 몇번의 역주행과 중앙선을 침번하면서 자전거를 바싹따라감(가해자 블랙박스를 토대로 증언하는 내용)7. 바싹 붙어서 가다가 애가 우회전하니까 그대로 가속밟아서 자전거 들이박고 넘어진 자전거 짖뭉갬8. 이때 9살 아이는 팔에 타박상과 발목을 차에 밟힘9. 차를 멈추고 내려서 '너 왜 때렸냐' 라고 다짜고짜 소리치고 화냄목격자 댓글증언에 의하면
이런 소리를 하다가 주변 사람이 몰려와서 말리니까 그대로 본인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나 뺑소니를 함
자전거를 충돌시키려는 목적으로 바싹 따라붙은 가해자 블랙박스가 있음, 이 행동을 여러번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