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어난 모든 일들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제 SNS에 생각없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을 사과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전혀 조롱을 할 의도는 없었고 평소 뉴스를 가끔씩 보곤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글을 올렸다가 어떤 내용인지 인지를 하고 글을 바로 삭제했습니다"라며 "평소 저는 멍청하고 생각없는 행동을 자주 하곤합니다"라고 전했다.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8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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