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우체국에서 여성 고객 A씨는 창구 앞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직원의 부탁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바지를 탈의하고, 팬티를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 썼다.
직원의 요구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326779&date=2020053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