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없는게 문제지...예전에 시골 촌동네 살때 우리 옆옆집 살던 할배가 자기 집에 사는 누렁이 평소에 못살게 굴던 중딩 두명공기총으로 쏴버린 적도 있음세상 무서운걸 모르니 저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