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최근 확진자의 44%를 차지해,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의 감염 비중이 커졌다"고 보도함.
이와 관련해 보건당국은 최근 도쿄의 한 유흥업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빚어지자, 유흥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