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의붓딸 학대한 역대급 인간 쓰레기 근황

블리스텍스 작성일 20.06.09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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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년간 친어머니와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다가 탈출한 9세 A양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가지 않게 되면서 학대도 더욱 심해졌는데

 

이를 버티지 못한 A양이 집에서 도주하여 편의점에서 간신히 구출됨

 

발견 당시 온몸에 상처와 함께 얼굴은 알아보지도 못할만큼 심한 구타의 흔적과

손은 화상을 입어 지문까지 사라질 정도였는데

 

학대 가해자인 의붓아버지가 한다는 말이 집에서 도망칠거면

뜨겁게 달궈진 후라이팬에 직접 손 지지고 나가라, 그래야 집에서 학대당한 지문이 안나온다고

 

9살짜리 애가 얼마나 집에서 도망치고 싶었으면 자기 손을 후라이팬에 직접 지지고 도망침

 

같이 학대하던 친엄마는 조현병 환자인데 치료중단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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