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의 거사 레알참트루

소크라데쓰 작성일 20.06.21 20:29:11
댓글 25조회 9,919추천 15
159273894857076.jpeg
이런 방에 들어가면 문을 닫고 사방을 둘러싼 여덟개의 방에 60살 이상의 상궁이 당직을 서게 됨. 상궁끼리는 서로 감시하도록 상궁 사이의 방은 문을 열어두었다고 함.
왕의 거사시에는 이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물리침.

이들이 왕의 거사를 감독하며 왕이 흥분해서 오버한다 싶으면

“전하 자중하시옵소서~” 하면서 거사를 치렀다고 함.
소크라데쓰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