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시드와 낸시」(1986) 시드 비셔스 역
원래 실존인물도 상뿅뿅
「레옹」(1994) 노먼 스탠스필드 역
짤방으로 오지게 도는 everyone 씬은 애드립이었다고 함
「에어포스 원」(1997) 이반 코슈노브 역
「제5원소」(1997) 조르그 역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시리우스 블랙 역
영화 때야 스포가 다 됐지만 소설로 처음 나왔을 때 얄짤 없이 악역 같았던 역
「킬러의 보디가드」(2017) 블라디슬라브 두호비치(벨라루스 독재자) 역
이렇게 악역의 삶을 살다가
「다크나이트」(2008) 짐 고든 경찰청장 역
처음부터 끝까지 선역인 배역을 받고 가족이 울었다는 썰이 있을 정도
덧붙여 아카데미 상복도 지지리도 없는 배우였는데
「다키스트 아워」(2017) 윈스턴 처칠 역
이걸로 남우주연상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