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울었다는 악역 전문 배우 甲

블리스텍스 작성일 20.06.29 1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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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시드와 낸시」(1986) 시드 비셔스 역

원래 실존인물도 상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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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1994) 노먼 스탠스필드 역

짤방으로 오지게 도는 everyone 씬은 애드립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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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 원」(1997) 이반 코슈노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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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1997) 조르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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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시리우스 블랙 역

영화 때야 스포가 다 됐지만 소설로 처음 나왔을 때 얄짤 없이 악역 같았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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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2017) 블라디슬라브 두호비치(벨라루스 독재자) 역

 

 

이렇게 악역의 삶을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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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2008) 짐 고든 경찰청장 역

처음부터 끝까지 선역인 배역을 받고 가족이 울었다는 썰이 있을 정도

 

 

덧붙여 아카데미 상복도 지지리도 없는 배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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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2017) 윈스턴 처칠 역

이걸로 남우주연상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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