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벤드시의 블록버스터
과거 비디오 테잎이 한참 나오던 시절, 블록버스터라는 이름의 비디오 대여점 프랜차이즈점이 엄청 흥했엇는데
VOD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쇠퇴해 사라짐
그리고 이제 미국에서 딱 한곳 남은곳이 저곳.
그 상황에서, 오히려 딱 1곳만 남으니 성지 소리 들으면서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하고 폐점 할수 없게됨
돈도 잘벌리는지 점장도 여기 닫을 생각 없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