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킬빌, 저수지의 개들, 장고, 바스터즈 등
헤모글로빈의 시인 영화의 피가 엄청 많이 나옴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호빗, 킹콩 등
영화 러닝타임이 어마무시하게 김
우디 앨런- 매치 포인트, 블루 재스민,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 내에 연애와 이별를 반복
알프레드 히치콕- 사이코, 새, 현기증
영화계 대부, 서스펜스의 장인
데이비드 핀처- 세븐, 파이트클럽, 조디악, 나를 찾아줘 등
스타일리스트, 대부분 스릴러 장르이며 영화자체가 퍼즐같고 미로같음
크리스토퍼 놀란- 메멘토, 인셉션, 다크나이트, 덩케르크 등
영화 시간대와 시점이 자주 변함
아쉬가르 파라디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 맨
이란출신 감독으로 인물들의 심리묘사에 탁월하고 여운을 주는 작품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