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 컴퓨터 설계가 없던 시절, 청사진

FF_YRP 작성일 20.07.21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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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종이에 그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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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의 도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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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테크니션들이 도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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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도면이나
항공기 도면의 경우
작업자가 도면 위에 올라가는 경우도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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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도시, 토목 뿐만 아니라 전자 제품도 도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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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회로 안쪽의 구조나 마스크 등을 손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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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면은 배포를 해야할 때가 많은데 

원본 도면은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들어간 상당히 귀한 자료임

잃어 버리면 큰 손실이고 다시 그리는데 비용이 큼 그래서 사본이 필요함

당시에는 복사에 아날로그 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해서

청사진이라는 도면의 복사본을 만들고 배포함

원본 도면을 불투명한 용지에 그리고 뒤에 빛에 반응하는 감광지를 댐

빛이 닿은 부분은 파랗게 되고, 선에 의해 빛이 노출 안된 부분은 흰색임

이렇게 도면이 복사됨

이게 청사진의 어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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