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반군 40여명 마을 덮쳐
12세 남동생과 1시간 동안 총격전
소셜미디어선 "영웅" 찬사
탈레반 반군이 이 소녀가 살고 있던 집에 쳐들어왔는데
맨 처음에는 이 소녀의 아버지를 정부군에 정보를 넘긴 혐의(?)를 씌워서 처형하려고 했던 걸
어머니가 문을 안 열어주니까 어머니를 죽이고 집에 침입해서 아버지를 죽였다고 함
그러고 나서 16살 그 집 딸이 총을 줏어서 1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이고 3킬을 올림
탈레반도 증원이 왔는데 민병대원도 증원이 와서 아이들을 구출했다고 함
(오늘 저용량 사진은 업로드가 되는데 고용량 사진은 업로드가 안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