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일
작은 아들이(당시 29) 광고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서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아버지가 보실 수 있도록관할구역인 정류장 2곳에 광고 걸었다함
저거 생각보다 얼마 안함
버스광고도 몇번 해봤는데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