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의 외국인 거래량은 418건으로 집계됐다.
강남구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중국 동포(조선족)가 많이 거주하는 구로구(40건), 영등포구(34건) 순이었다.
강남 3구 거래량은 강남 49건, 송파 26건, 서초 16건 등 총 91건이었다.
서울 전체 거래량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강북 인기 주거지인 마용성 거래량도 많았다.
용산 22건, 마포 18건, 성동 13건 등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집값 박살내더니... 이젠 우리나라 차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