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분만중에 임부가 마스크 착용, 64%의 시설이「한다」라고 대답.
일본 산부인과 학회의 대응은?(신종 코로나)
본문(첨부사진 기사):
Twitter상에서 7월중순, 분만중에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병원이 있다는게 화제가 되었다.
발단은, Twitter에 투고된「분만시의 마스크착용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쓰여진 간판의 사진.
「(분만중은) 그냥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등 놀랍다며, 마스크를 하고 출산했다는
사람이「매우 괴로웠습니다」라고 투고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본문(첨부사진 외 후속기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분만 중에도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병원에서 착용을 요구하고 있는가?도쿄 대학 병원과 일본 산부인과 학회에 물었다.
도쿄 대학 병원 「임산부 건강 진단시에 PCR 검사하고 있어도 ...」연간 1000건 이상의 분만을 취급하는 도쿄 대학 병원에서는 4월7일 도쿄 비상사태선언이 나온 이후 분만 중에도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있다. 도쿄 대학 병원 여성 진료과 · 산부인과는 HuffPost일본판의 취재 문서에서 답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이유는,
· 의료 종사자는 마스크, 페이스 쉴드, 가운, 모자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막을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 한 번 병원 감염이 발생하면 진료를 축소 또는 중단함으로써 지역 주산기(출산 전후의 기간) 핵심 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있다
등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임신부가 분만시 마스크 착용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 이해를 보였으며,
분만 중에 마스크가 답답하다(또는 괴롭다)는 호소가 있었을 경우는 벗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64%의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학회의 지침은 없음어느 정도의 병원에서 분만 중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있는 것일까.
일본 산부인과 학회에서는 분만 중 마스크 착용에 대한 지침은 내지 않았지만,
이 학회가 5월에 회원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분만 중에 임신부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질문한 결과, 64%의 시설이「한다」고 답변했다.이 학회의 기무라 타다시 이사장은 HuffPost일본판의 취재에「마스크를 한다고 완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료 종사자뿐만 아니라 임산부도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위험이 낮아진다"고 설명.
현재는 PCR검사를 했다고해도 위음성이 나올 가능성도 있고, 원내 감염이 발생한 경우의 영향이 큰 것도 있어
「(임산부에 마스크를) 해달라고하는 것 자체는 틀리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다만,「분만 중의 마스크는 괴롭다 불편하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에게는벗도록 하는 등 유연한 대응은 필요하다.「가능한 분은 협력해주시길, 같은 형태가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66657aad32d724c8b0e38d23f3cff77e3fcb834e
https://papago.naver.net/website?source=ja&target=ko&url=http://www.msn.com/ja-jp/news/opinion/%E5%88%86%E5%A8%A9%E4%B8%AD%E3%81%AB%E5%A6%8A%E5%A9%A6%E3%81%8C%E3%83%9E%E3%82%B9%E3%82%AF%E7%9D%80%E7%94%A8-64-%E3%81%AE%E6%96%BD%E8%A8%AD%E3%81%8C-%E3%81%99%E3%82%8B-%E3%81%A8%E5%9B%9E%E7%AD%94-%E6%97%A5%E6%9C%AC%E7%94%A3%E7%A7%91%E5%A9%A6%E4%BA%BA%E7%A7%91%E5%AD%A6%E4%BC%9A%E3%81%AE%E5%AF%BE%E5%BF%9C%E3%81%AF-%E6%96%B0%E5%9E%8B%E3%82%B3%E3%83%AD%E3%83%8A/ar-BB17cLF5 (Papago Ver.)
ㅁㅊ 말이냐 빙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