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흑자 예상이라 완전 자본잠식까지는 안갈거 같긴 한데
저정도 부채면 다른 회사 같으면 벌써 파산각이었죠..
근데 현산이 포기해도 산은이 8천억 영구채에 물려있고
망하면 독과점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서
결국은 일단 국영기업쪽으로 가는것으로 가닥을 잡은거 같네요.
39가 싸지른 대우건설도 매각도 못하고 있는데
문제는 자본 2천억에 부채 13조원이나 되는 회사를 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할건지 진짜 우려가 되는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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