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보도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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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원 격리시설 지정이 취소되어 피해를 입은 호텔측에 대해 해수부가 책임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해수부는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외국인 선원이 귀국 또는 교대 전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생활시설 확보를 위해 부산의 한 호텔과 사용계약을 체결하였으나, 해당 지역 상인 등의 반대로 시설을 활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ㅇ 이에 따라, 해수부는 임시 생활시설 준비에 발생한 비용, 예약 취소된 객실 비용 등 해당 호텔 측의 손실 보상 요구에 대해 호텔 측과 피해 범위를 구체적으로 산정하는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 해수부는 임시 생활시설 지정취소로 영업 피해를 입은 호텔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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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안나왔으면 과연 적극 협의 했을까?
솔직히 죽창을 안맞으니까 저 지랄하지.
시간만 지나면 관심도 꺼지고 조용해 지니까.
관련 책임자들 출퇴근 중에 돌 날라와바라. 저 지랄 하나 시발년들 캬약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