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정부고 졸업 사진 관짝밈 패러디때문에 말이 많던데 이번엔 가나인 오취리가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패러디한 학생들이 그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보다는 그들의 유쾌함을 표현 하려고 했다고 생각됩니다.
흑인들은 자신들은 타종족(특히 동양인)에 대해 비하나 범죄를 많이 저지르면서 타종족이 자신들을 흉내내는것 조차 인종차별이고 고유문화를 침범했다며 난리입니다.
아래 사진은 장르만 코메디에서 트럼프 분장한 모습입니다.
얼굴에 하얗게 분칠하고 나왔지만 백인들이 이걸보고 인종차별이라고 할까요?
그냥 다들 웃어 넘길 수 있는것에 하나한 의미를 두어 불편해 하는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흑인들 자신들을 돌려 깟다고 난리 필 수는 있을것 같네요.
아!! 위에 움짤 속옷 아닙니다.
수영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