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암모늄 폭발사고로 그 레바논 최대의 식량저장시설이 파괴됨.
이로 인해 레바논 곡물 보유량의 85%가 손실.
레바논 정부는 6주 안에 밀이 바닥날 것이라 밝히고 전 세계에 구호를 요청함.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실업, 물가상승으로 인해 국민 상당수가 빈곤상태에 있었던 레바논인데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항만시설 파괴와 곡물 손실로 인해 레바논의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갈등은 더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됨.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질산암모늄 옮겨야” 세관장 6번 편지 보냈다
2014년부터 6번 편지 보내
“폭발물 수출하거나 판매해라”
경고가 있었음 한번도 아니고 6번
폭발이 일어나기 이전의 베이루트 국제항구의 모습과 폭발물 저장 창고의 위치
도대체 보관을 어떻게 했길래 이지경까지 왔는지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