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관리소장 사칭하고 예술가 내쫒은 사건

여섯줄의시. 작성일 20.08.09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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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 : 문제를 발생시킨 사설 경비업체 직원은 모든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01650339911071&id=100001984065550&_rdr#_=_

예술가분이 올리신 원글+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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